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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확실히 반대하는 홍준표 찍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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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보송 작성일19-01-05 11:49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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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 하나만 봐도

다른 공약들이 얼마나 보편 타당한 지가 들어난다

보편 타당한 사고를 갖고 있지 않는데

떠드는 것은 결국 표만 얻곘다는 얄팍한 기만술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질도 부족할 정도이다.

대한민국 보편적 사고와 타당성을 지향하는

홍준가 대통령이 되는 게 정도이다.

눈 앞에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진정 우리나라를 위한 것이 무엇이지 생각한다면

홍준표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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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하여 1000만 촛불 빨갱이들의 개수작이 계속 진행중이다.

세월호 진실은 촛불 반란사건의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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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의 세월호 7시간 보도에 동조하여

세월호 침몰시 박근혜 대통령이 롯데호텔에서 빠굴이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빨갱이 꼬봉인 검찰이 세월호 침몰시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 있었다고 함)

외세와 결탁하여 폭동을 일으킨

 

4.16 천만 쪽빠리 아바타에 의한 반란사건에서

 

빨갱이 새끼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원인을 은폐하고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세월호 사망자들을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는 어뢰와 폭탄으로 사용하였다.

 

반란 수괴 요물 문재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더럽게 권력을 잡은 것이다.

요물 문재인과 1000만 촛불폭도는 인류의 수치이다.

 

 

뉴스 전문 채널에서는 빨갱이 6마리가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 딸이라고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 공작을 하였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에 총력을 기울인 빨갱이 집단과 한국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정유라의

친자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에 대하여 아가리 닥치고 있다는 것은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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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월호를 침몰시킨 범인은 세월호 승객들이다.

 

세월호 함수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불량에 의하여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면서 7시 5분에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하는 동시에 바다로 낙하한 1차 사고 발생함.

 

즉, 세월호 사고 발생시각은 '7시 5분'이라고 하여야 한다. 

 

 

아래의 그림은 7시 5분에 세월호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바다에 낙하한 것이다.

7시 5분에 촬영한 이 사진과 CCTV 영상은 세월호 침몰사건의 결정적인 증거이다.

 

...............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수면 상부]

..............ㅇ................ㅇ....................ㅇ..............................................

========ㅇ=========ㅇ==================ㅇ==========================[수면]

.............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수면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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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

 

수면 상부의 사진을 확인하려면 구글에서 세월호 7시 5분 컨테이너를 검색하면 사진이 나온다,

 

7시 5분에 컨테이너가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하면서 바다로 낙하 하였다는 것은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말이다.

 

이 때, 컨테이너가 함수 좌현에 충격을 가할 때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의 큰 충격음을 듣고

바다에 낙하한 컨테이너를 목격한 세월호 승객들이 세월호 선원 한테 이러한 사실을

보고한 경우 함수 컨테이너의 재고박으로 이어져 세월호 침몰 및 참사를 방지할 수 있다.

 

일부 컨테이너의 바다로 낙하 후 더울 헐렁해진 바에 컨테이너의 좌우 이동에 의한 충격력이

바에 가해지면 바는 절단 또는 이에 준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그러나 세월호 승객들은 침묵하였다.

 

이것이 세월호 침몰 제1원인인 세월호 증축에 이은

 

세월호 침몰 제2원인인 승객들의 양심불량이다.

 

세월호 침몰 제3원인은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불량이다.

 

 

[2]상기 그림은 바르지 못하다.컨테이너를 양의 방향으로 45도 회전시켜야 한다.

그 이유는 세월호에서 컨테이너가 낙하 한 직후 촬영을 하였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내부에 공기층의 부피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에 나타난 컨테이너의 자세에서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한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3][컨테이너 옆 배의 실제길이:사진상 배의 길이 =컨테이너 실제 길이:사진상 컨테이너의 길이]에서

촬영한 컨테이너의 실제 길이의 근삿값을 구할 수 있다.

 

[4]7시 40분에 함수 갑판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 기능 상실로 인하여 컨테이너의 좌현으로 쏠림에 의한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지는 2차 사고 발생함.

 

 

 

[5]정지 상태의 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는 움직인다.

그러나 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물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정지 상태의 물체에 모멘트를 가하면 물체는 회전한다.

그러나 물체에 작용하는 모멘트가 평형을 유지하는 경우 물체는 회전하지 않는다.

 

세월호의 경우 중심과 부심이 같은 작용선상에 위치하는 경우

즉, 중심과 부심이 일직선상에 있는 경우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모멘트는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회전하지 않는다.

 

[6]폭=3, 높이=5, 길이=10인 선박이 있는 경우

중심과 부심은 일직선상에 있고 선박은 회전하지 않는다.

 

또한 선박을 회전시켜  폭=5, 높이=3, 길이=10인 상태로 만들어도

중심과 부심은 일직선상에 있고 선박은 회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와 후자의 경우는 중심의 위치는 같고 부심의 위치는 다르다.

 

세월호 사고 전과 후에 질량의 분포에 변동이 없다고 가정하면

세월호의 경우 정상인 상태와 복원력을 상실해 기울어진 초기 상태를 비교하면

중심의 위치는 같고 부심의 위치는 다르나

중심과 부심은 동일 연직선상에 있고 세월호는 모멘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여 회전하지 않았다.

 

이것을 2차 평형상태라고 한다면 이 2차 평형상태를 발생하도록 한 원인이

세월호 침몰원인이 된다.

 

 

 

 

[7](세월호 승객들 양심불량 및 고박불량에 의해 발생한 제1 반복원력)

 

1.카이스트와 일본 수산공업연구소의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에 있어

고박불량인 화물이 좌현으로 미끄러져 충돌하는 경우 배는 침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카이스트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화물이 고정돼 있지 않은 경우 급선회 하면 통상보다 큰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크게 옆으로 기울어지고 최악에는 배가 전복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의 경우 화물 고정 불량이 제1 원인으로 보고 있다.

 

2.9시경 고박기능을 상실한 함수에 적재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우선회시  

세월호 함수 좌현으로 미끄러지면서 좌현 난간에 충돌을 하였고 이 과정에 좌현 난간의 절단이 발생함

이 때의 충격력은 통상적으로 컨테이너 무게의 2배 이상으로 계산한다.

 

3.컨테이너의 좌현으로 미끄러짐에 의하여 좌현은 중력이 상승하여 하강하고

우현은 중력이 감소하여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couple moment가 발생하고

이것은 세월호 반복원력인 좌회전 모멘트이다.

 

이 반복원력과 세월호  함수 좌현의 충격력에 의한 함수 좌현에서의 하중 증가분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를

제1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4.제1 반복원력이 카이스트와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침몰 모의실험 영상에 나타난 침몰 원인이다. 

 

5.제1 반복원력은 세월호 무게 중심을 경심 위로 올리는 작용을 하였고

기울어진 세월호에 충격음 발생 후 세월호가 급속히 좌현으로 기울어진 것은

세월호 증축이라는 살인허가에 의한 제 4반복원력에 의한 현상이다.

 

 

[8](자기충돌에 의한 제2 반복원력)

 

1.함수 갑판에서 바다로 낙하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좌현에 충돌하면서 세월호 하부에 구심력을 증대시켰다.

세월호 하부 구심력 증대에 따른 세월호 상부 원심력 증가에 의한 세월호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를

 

세월호 자체의 컨테이너를 바다에 낙하시킨 다음에 세월호가 컨테이너에 충돌하여 발생하는

반동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반복원력이기 때문에

자기충돌에 의한 제2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세월호 조타수가 변침시 스태빌라이져에 충격을 느겼다고 증언했다.

세월호 함수에서 낙하한 컨테이너의 좌현 스태빌라이져 총돌은 당연한 결과이고

이것을 잠수함 충돌로 빨갱이식 유포를 하는 것은 반역행위이다.

 

충격력 = 물체의 질량 x 충격 가속도

 

상기 운동방정식에 의해 잠수함의 질량은 크고 충격가속도를 고려하면

스태빌라이져의 변형은 미약하다고 할 수 있어 잠수함 충돌이라고 할 수 없은 것이다.

또한 충돌 방향과 이에 따른 변형이 잠수함의 기동과 일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2.(세월호 레이더 영상에 나타난 세월호 속도 0)

 

물체의 운동 방향이 반대로 되는 순간 속도는 0이 된다.

 

레이더 영상에서 세월호의 운동 방향이 반대로 되는 지점에서

세월호의 순간 속도는 0이 되고 이 때, 세월호 좌현에 밀착한 컨테이너들이

관성에 의해 이탈을 하고 이것이 레이더 영상에 나타났다.

 

세월호 좌현에 달라 붙은 20 개의 컨테이너는

세월호 회전 곡선상 접선의 방향으로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을 한다. 

세월호로부터 운동에너지를 공급을 받은 컨테이너는 조류의 흐름을 이겨내고 날아간다.

 

버스나 항공기의 감속시 관성에 의해 승객은 앞으로 기울어진다.

컨테이너는 새월호 운동방향이 반대로 되는 제동이 발생할 때, 관성에 의해 세월호로부터 이탈한 것이다.

 

원운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 물체의 속도, 그리고 원운동의 반지름에 의해 결정된다.

질량이 크면 클수록, 물체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원운동의 반지름이 작으면 작을수록

원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커진다.

 

기울어진 함수 좌현에 작용하는 항력은 세월호 속도를 느리게 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그런데 세월호 함수 갑판에서 컨테이너가 20개 바다로 낙하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세월호 함미가 왼쪽으로 쭉~~ 하고 미끄러질 때, 낙하한 컨테이너는 세월호 좌현에 충돌을 하면서

발생하는 반동력은 세월호 원운동에 구심력으로 작용하여 세월호 원운동을 용이하게 하였다.

 

레이더 영상에 세월호 순간 속도가 0이 되는 지점에 나타난 물체를 잠수함이라고 하고

자체 동력이 있는 잠수함은 세월호 속도가 0이 되어야 세월호로부터 이탈이 가능하고

잠수함과 세월호의 충돌에 의한 세월호 선체의 변형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면

빨갱이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9](세월호 함수의 선풍기 날개화에 의한 제3 반복원력)

 

1.세월호 함미에 과적을 하면 세월호 함수가 수면 상부로 상승한다.

 

수면 상부로 상승한 함수를 누르기 위한 누름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 가지가 있다.

 

첫 째는 함수 하부에 설치한 빈 평형수 탱크에 컨테이너 무게와 동일한 양의 평형수를 충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였으면 세월호 사고 및 복원력 상실은 없었다. 

 

둘 째는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적재하였다.

이것이 세월호 참사와 복원력 상실을 가져왔다.

 

2.세월호 함수 전단의 하부에 부피 240[m^3]의 속이 빈 깡통이 설치되어 있다.

이것을 수중에 잠기게 하는 누름돌로 함수 갑판에 56 개의 컨테이너 560[t]을 적재하였다.

 

9시경 함수에 적재한 컨테이너의 고박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세월호 함수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하면서

함수 갑판에서의 중력의 감소에 기인한 상승 부력에 의해 함수는 수면 상부로 상승하였다. 

 

이 때, 함수 전단의 선저에 위치한 창날이

세월호 우현의 수면 상부의 대기 중으로 노출이 되었다.

 

이 때. 함수는 선풍기 날개가 된다.

 

3.선풍기 날개는 전원을 투입하면 모터의 축을 정면으로 보면 선풍기 날개는 우회전 한다.

 

그러나 전원 을 차단하고 선풍기 날개의 정면에서 내가 입으로 바람을 불면

선풍기 날개는 좌회전 한다.

좌표평면상 원점이 모터의 회전 축이라고 하면 날개가

제1사분면에 있으면 2사분면으로 이동하고

2사분면에 날개가 있으면 3사분면, 4사분면을 거쳐 제1사분면으로 이동한다.

 

선풍기 날개화 된 세월호 함수의 하부에

강력한 양력에 의한 구심력이 작용하고 이에 따른 세월호 상부 원심력 증가에 의한 세월호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를 제3 반복원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급변침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선풍기 날개화 된 세월호 함수의 우현 방향으로 발생한 강력한 양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해

기울어진 세월호 함수가 우측으로 쭉~~~ 미끄러진 것이다. 

 

급변침을 침몰원인으로 보는 것은 1000만 촛불 빨갱이식 야바구 과학이다.

 

[10](세월호의 팽이화 현상)

 

상기 제 [9]항의 함수의 선풍기 날개화에 의해 함수의 우현쪽 방향으로 작용하는

양력에 의한 구심력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수평 우회전 모멘트와

 

함미의 후단에 위치한 방향타에 의한 추진력의 함미 후단 좌현쪽 방향으로 작용하는 

수평 방향 분력에 의한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수평 우회전 모멘트에 의한

 

couple moment에 의해 세월호는 팽이가 되어 회전한다. 

 

 

[11](세월호 증축이라는 살인허가에 의한 제 4반복원력)

 

세월호 증축으로 인한 증축부의 중력에 의한 하강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와

 

흘수는 세월호가 수면 아래로 잠긴 최대깊이를 말한다.

과적으로 흘수선 하강에 의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세월호 하부에 장착한 평형수 탱크에 물을 채우지 아니하고

빈탱크로 유지하여하였다.

이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상승 부력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

 

즉, (증축부의 중력에 의한 하강에 의해 세월호 선체에 작용하는 좌회전 모멘트)

+(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상승 부력에 의한 좌회전 모멘트) = 제4 반복원력

 

세월호가 기울어지면 중력의 작용선과 부력의 작용선은 동일 연직선상에 있지 않고

두 작용선 사이의 거리를 반복원정이라고 한다.

 

세월호는 길이 145m, 높이 24m, 폭 22m이다.

높이가 24m 이므로 중력의 작용점과 부력의 작용점 사이의 거리를 20m 추정하면

 

반복원 모멘트 = (중력 또는 부력) x 반복원정 

=세월호 증축 무게 239[t] x 중력의 작용점과 부력의 작용점 사이의 거리 20m xsin45도

=3380[t.m]

 

증축을 안 하고 세월호 증축 무게 239[t]과 같은 양의 물을 세월호 선저의 평형수 탱크에 충전 할 경우

평형수에 의한 복원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증축에 의해 작용하는 반복원 모멘트 = 3380 x 1.5 =5070[t.m]가 된다.

 

세월호 평형 상태에서 반복원정은 제로이며,

세월호의 기울기가 증가하면 반복원정도 증가한다.

 

 

[12]사고 당일의 세월호 흘수선을 유지하고

세월호 증축부를 제거하여 세월호 증축부 자재의 무게에 상당하는 평형수를 충전하는 경우

즉, 세월호를 증축하지 아니한 경우

 

평형수는 기울어진 세월호에 평형수 중력에 의한 우회전 모멘트를 제공한다.

이것은 기울어진 세월호의 복원력이다.

 

(세월호에 평형수 중력에 의한 우회전 모멘트) = 복원력

 

즉, 증축을 하면 반복원력이 생기고,

증축을 안 하면 복원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세월호 침몰 제1원인으로 세월호 증축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13]물체를 회전시키려는 작용을 힘의 모멘트 또는 모멘트라고 한다.

 

(모멘트 = 힘 x 팔의 수직길이)

 

상기 식에서 알 수 있듯이 모멘트의 크기는 힘이 일정한 경우 팔의 수직길이의 함수이다.

 

세월호가 수직을 유지한 경우 팔의 길이는 제로이기 때문에 모멘트는 제로이다.

 

세월호가 기울어진 경사각이 증가하면 팔의 수직길이도 증가하여 모멘트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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