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도 하늘과 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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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보송 작성일19-01-05 21:47 조회1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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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노조 나름 민노총과 한국노총은 하늘과 땅 차이 홍준표대표가 왜 물러났는지 지사때부터 물고 늘어지던
노조에 의한 노조 기자노조로 부터 물론 요인등이 있지만 첫째의 것이 바로 그렇게 된 것으로 30년이 그대로 이듯이
이들은 지구촌 유일로 토픽도 이런 악토픽감이 어디에 있는지 노조가 유린에 갈취가 전문인데 쓰레기부터 귀족에 공직까지 다 하여 거둬들이고 있는데
민노총 수입원도 다 알아야 한다 민노총 총본부의 현재의 건물[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번지 18동 2층(구)질병관리센터]도 국가의 시설로 비우자 마자 하고 있다는 그 엄청난 대지에
그러고도 그 수입원이며 전국의 도대체 그 이원숫자가 얼마인지 조차도 다 이런것을 야당이 밝혀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피해자들을 막을 수가 있다
아래 사건은 민노총이 주관을 하였다 그 정당의 대표 이정미하며 김미회등 불교 적폐자들만 골라서 끌고 다니면서 하고 있는 행태 바로 이런자들의 두얼굴이다 여의도가 뭣을 하는지 헌법을 만드는 곳 평등의 기초 상식은 커녕
동국대 본관서 개신교 주일 예배라니…
기사승인 2018.02.09 00:29:11
최근 본지가 입수한 영상 자료를 캡쳐한 사진. 동국대 본관서 시위 중인 청소노동자들은 2월 4일 오전 11시 인권활동가로 잘 알려진 A목사를 초청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
최근 동국대는 청소노동자 감축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동국대는 정년퇴직한 청소노동자 8명의 충원 대신 근로장학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청소노동자들이 분노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청소노동자들은 1월 29일부터 동국대 본관을 점거하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1월 30일에는 이에 연대한 단체와 동국대 학생들이 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공직 노조 부부의 소송사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35-30 2009년 7월 31전입
2011년 1월 31일 직권거주 불명등록
2011년 5월 25일 직권재등록
[2015년 09월 23일 은평구 불광제 1동에서 주민등록초본발급[담당자 윤지영]
사건 2010가단 93664 건물명도등 판결문 청구원인의 갑제 1호증 임대차계약서
2 기간 : 2008. 11. 06부터 2010. 11. 05까지[2년간]
사건 2010가단 93664 건물명도등
mbc 방송노조
2003고단 4626석방 [부산지법 형사15단독 판사 안기환]10.6일후인 10.8일 상소권회복청구신청을 하였음
2003초기1313 8. 27접수 - 8. 29 기각
2003초보891 보석청구 7.7청구 7. 12기각
2003초서 1067 보석청구 2003. 8. 11청구 2003. 10. 6 기각[출소]
2004.초기1827상소권회복청구8.9신청 8.26기각
2005초기462무고집행유예취소[kbs안병열 만난후 무고2번째 구속]
2011 재고단 21 2011 7. 8 2011 12. 6 재심청구기각
2011. 재고단 7
2011. 재고단 9등
이곳은 시장이 없다 오고 오던 트럭 다 막았다 한다 한여자 보고 지하철에 곳곳에 괴롭혀 시청에 전화 하고 나서 좀 낫다 가는데마다 수리다 하고 붙여놓고 층계로 하고 하여 그래서 하나 하나 설명자체가 안된다 어느 정도인지 이런곳이 어디에 있나 이곳외 없다 상상이 안되는
노조라고 하니 다 같은 노조라고 보는 모양인데 하늘과 땅차이 하여 선거라고 하면 최소한 이들에 대하여 이런 것을 알고 투표를 해야 한다
스치지 아니해야 할 노조가 공권력과 국가기관을 우리가 오가는 모든 것을 다 차고 앉아서 버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강산이 3번째 그 노조들로 심지어 이사까지 지구촌 이런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홍대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것
이들은 사실상 약자들의 피눈물을 빨아서 온 조직으로 뭉쳐서 광란을 해대는 것이다 그래서 기초인 수사도 다 망쳐놓고 같이 나누어 그것이 투쟁이고
남의 자식은 부모는 다 죽여놓고 자신 조직들은 누가 가면 메고 다니면서 시체장사 한다고 하는 그 말이 100% 딱 맞다 1평짜리 독방에서 2년 1개월간 죽어간 아이 보호자들 국가로부터 1원은 커녕 당하고 당하고 그래도 나가라고 해대는 그들앞에 무엇을 말을 해야 하는지
그 사건 대법관 김영란을 기각하게 하고 되레 그 김영란법으로 어디에 써먹고 있는 그 수준인데 남편도 검사출신에 시민운동인지 뭔지 그런데도
한겨레 신문 그들이 해온 신문이다 노무현애 대하여 혹독한 비판 그리고 사망하니 언제그랬냐 식의 논조 바로 그것이이른바 좌파라는 조직의 실체로 오늘도 보고 놀랐다
인터넷이 20년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뭉쳐서 해대는데 그런데도 한국노총출신 김성태대표를 좌파라고 해대니 말문이 막힌다
접근도 스치지도 안했으니 몰라서 그렇다 물과 불이 없다 착취와 유린에 대하연은 지구촌 어디에 이런곳이 어디에 있나
문제는 이들이 방송과 신문에 눌러앉아서 노골적으로 해대는 최승호를 보듯이 바로 그 조직이 문제라는 것이다 오늘도 kbs보니 이재명에 대하여 그것이 방송인지 다 그렇다는 그들이 다차지하여 그렇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들 노조가 모든곳에 다 차지하여 현재인데 그래서 잘 알아야 하는데 실체자체를 모르니 어이가 없다는 것이다
김대표가 왜 드루킹에 단식을 하고 했는지 알아야 한다 정치에 있으면 특히 더 알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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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전체는 영원불변의 진리이지만 어떤 부분에 속한 말씀은 영성(靈性)의 성장에 따라 버려야 할 말씀들도 있습니다. 즉 사람이 갓난 어린 아이일 때에는 젖만 먹고 자라지만, 성장하면서 단단한 것을 잘게 설어 씹어 먹을 수 있는 이빨이 성장할 때에는 젖 먹는 습관을 버리고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만 높은 영양분으로 험난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히브시서 5:12~14)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9~10) 하셨고 또,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 13:11) 하셨고 또, 선각자의 경우에는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신명기33:9)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경 구절만 인용해 성경 전체가 뜻하는 선하고 의로운 내용을 변질시켜 사단의 악한 뜻을 주입시키는 이단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성경말씀을 인용하되 하나님의 바라시는 선하고 의로운 일들과는 담을 쌓고 오직 하나님의 축복과 세상의 안일만 추구하는 유약한 신학입니다.
사람이 연약하기 그지없는 갓난 아이로 태어날 때에는 오직 부모님만이 절대 권한을 가진 하나님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이웃 친구들과 세상 사람들을 알게 되어 부모님으로부터 배워 익힌 기초적인 말뜻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또는 대학 이상의 학문 지식과 함께 사회 규범을 익히고 되고, 또 더 나아가서는 자신과 이웃을 규제할 수 있는 최고의 권세가 나라의 국법임을 알게 되어 군복무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인간 사회 규범의 최고 상한을 국법에까지 머물도록 하지 않고 천지만물과 인간들을 실질적으로 창조 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이르는 데까지 자유를 주십니다.
육신의 성장과 함께 인격(영혼)의 성장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에 따라 정상적인 사람이 사는 사회냐, 또는 들짐승들만이 생존하는 짐승 사회냐로 구분됩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14~16) 하심 같이, 사람의 육신은 단단한 음식들을 이빨로 잘게 설어 씹어 먹을 수 데까지 자라나는 게 한계점이지만, 육신의 머리된 영혼만은 각자의 노력에 따라 인간 최고의 상전이신 예수님의 경지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성장은 한계점이 있지만, 인격 성장의 한계점은 하나님의 아들되는 신분입니다. 그러나 영적 성장은 하나님(성령)만이 주도할 수 있을 뿐, 육에 속한 자들의 육적인 잣대로는 남들의 영적 지위를 임으로 논단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규제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반역한 괴물, 곧 사단에게 속한 자들만이 하나님께로만 성장할 수 있는 영적 지위와 계급을 육신의 지위와 계급 밑에다 두고 무시합니다. 그래서 현존하는 반생명, 반인류, 반민족, 반국가의 막다른 길을 택한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 세력들인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만은 육적인 권력만 잡으면 자신들의 과오를 지적할 수 인격 교육을 못하게 막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먹고 자신들의 악행을 지적할 수 있는 신령한 밥에 모래와 인분을 뿌려 못 먹게 하고서는 아무도 자신들의 악행을 탓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들은 육신의 성장에 대해서는 보통 사람들과 동일하나 육신의 머리에 속하는 인격(영혼) 성장에 대해서는 권력을 잡고 있는 자신들의 붉은악마 공산주의 사상까지만 머무르게 하여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하는 애 늙은이들이 되게 하거나 기계 인간들이 되게 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완장을 차고 설치는 자들은 세상 어느 누구든 자신들보다 뛰어나서는 안되고 자신들보다 못나고 연약한 자들이 되어 복종하는 짐승 이하의 미물들이 되도록 만들어 모든 사람들을 머리 없는 지렁이들이나 구더기로 만들어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토해낼 수밖에 없는 역겨운 자들을 만들어 자신들과 함께 지옥 불꽃에 나뒹굴 수 있는 자들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만 기뻐하고 즐거워 합니다.
사람의 행복은 자신보다 사랑 많고 부강한 부모급 이웃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할 수 있으나, 자신이 마땅히 보살피고 도와야 할 자녀 같은 이웃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신들보다 뛰어나 자신들을 가르칠 수 있는 부모급 분들을 윈수들로 취급해 죽이고 또 자신이 마땅히 보살피고 도와야 할 자녀 같은 이웃들은 기력이 다하기까지 부려먹다 쓸모가 없으면 모두 쓰레기 소각하듯 처분합니다. 그리고 직장의 사장이 되어 아름다운 여비서를 채용하면, 직권으로 여비서를 농락합니다. 여비서는 사무적인 일을 도우는 일에 국한시켜야지 김일성 일가들 같은 심보로 기쁨조 삼아 더럽히면 여인의 찬란한 미래는 없어지게 됩니다.
돈을 버는 사장의 권세를 남용하여 남의 떳떳한 아내가 되어야 할 여인의 찬란한 미래까지 빼앗아 짓밟아 버리는 짓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의 습관입니다. 사업장에서는 사업의 일만 시키는 것이 주어진 본분이고 여인의 몸을 겁탈하는 것은 대의(大義)에 어긋난 악행입니다. 경찰직의 상전은 경찰청장이고 경찰청장의 상전은 대통령이고 대통령의 상전은 애국국민이고 애국국민의 뜻보다 더 높은 분은 자신들을 죄악의 늪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경찰들은 어리석게도 자신들의 직속 상관에게만 복종하는 충견들이 되었을 뿐, 상전의 상전되시는 참된 국민의 뜻과 최고의 상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 뵙는 대의(大義)를 모르는 짐승들이 되었습니다.
무지한 개들은 직속 상관만 존중할 줄 알 뿐, 상관의 상관되는 분이 찾아 와도 공격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어떤 부류의 상전, 곧 부모나 선생이나 선배나 직속 상관이나 대통령이라도 이들 모두는 어느 한쪽 부분(부위)의 상전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고의 상전되시는 하나님 뜻에 어긋날 때에는 그 모든 상전들을 무시해 버리고 곧장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여야 합니다. 일례를 들어, 군에 처음 들어간 이등병에게는 수많은 계층의 상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상관되시는 시령관이 그 앞에 등장할 때에는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그 어떤 형태의 높은 상관들이라도 다 무시해 버리고 곧바로 사령관의 말씀에 순응하여야만 그 사령관에게 칭찬받을 수 있고 또 그를 가르친 수많은 상관들도 사령관으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질 않고 이 이등병이 자신보다 높은 상관은 분대장 뿐이다 생각해 최고의 상관되시는 사령관의 명을 불복할 때에는 그 자신은 물론이고 그를 가르치고 지도한 중간 계층의 모든 상관들은 반역자를 키운 죄로 엄벌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9~10) 하신 말씀이 바로 이 뜻입니다. 즉 자신의 최고 상전이 임하였을 때에는 부분적인 중간 계층의 모든 상전들의 명령을 무시해 버리고 오직 최고의 상전되시는 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어떤 부류의 상전(천사나 목사)들도 다 폐기해 버리고 오직 예수님(하나님) 자신과 같은 성령으로 직접 사람들의 상전(선생)이 되게 하신 뜻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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