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개표로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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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랑 작성일18-12-28 07:47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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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개표로 가야 하는가?
현재, 우리사회 보호 최소한의 방식은 수개표
현대는 원격조정의 시대
근본적으로 통제하고 조절할 기술력이 안 되는 문제
정보 운용 구멍 뚫린 사회가 되고 있는 문제
인터넷 전국망 이후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들 무너짐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이 방식을 수용하고 보호하려는 자들
사회 주요 기반, 자동화와 수작업 이중 분리 구조사회 필요성
지난 대선은, 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주었다.
글을 맺도록 하자!
오늘 다루게 되는 내용들은, 현재 우리사회 현상에 가장 직결되는 분야의 문제이다. 지금까지 본인은 이 분야들을 여러 방면에 거쳐서 다루고자 했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우리사회에 알리려는 노력들을 해오고 있다.
오늘은 지금까지 시도했던 그 모든 이야기를 종합해서 일목요연하게 기술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즉, 우리사회 정보와 관련해서 그렇다. 다시 말해서 정보화 시대에 우리사회 IT 기술이 과연 ‘우리사회 안전망’으로서 그 역할에 그 문제는 없는 것인가?
특히 인터넷 기술 전국망 구축 시대가 시작 된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우리국가의 안전망에 오히려 구멍 뚫리는 역할을 하는 분야가 아닌 것인지? 등과 관련해서 종합해서 다루는 역할들이다.
다만 오늘은 대선 관련해서 한 가지를 덧붙이고자 한다. 이를 우리의 인터넷 기술력이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조작의 문제를 막아 낼 수 있는 것인지?를 짚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제시하며 강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본인의 오늘 글이 우리사회에 좋은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열망의 의지로 자판을 두들기면서 긴 나열의 여행을 해보고자 한다.
현재, 우리사회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식은 수개표
사람들을 뒀다가 뭐하려고 하는가? 사람들의 손은 느리지만 나라 안의 바른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예전은 잘못 된 권력의 힘이나 국민들이 무지해서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의식과 사회수준이 이전과 달라져서 기계의 자동화 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씬 더 안정적임을 말을 해준다.
왜냐하면 기계는 빠르고 편리하겠지만, 불특정한 세력들이 개입할 때, 한 순간에 나라가 부정한 힘 아래로 들어가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동화의 허점으로부터 우리사회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식이다.
좀 더디고 불편하다는 의견이나 주장들은, 그 같은 합법적인 의견을 통해서 우리사회를 보호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조차도 갖지 못하도록 작업하는 조직적인 움직임들이다. 이는 우리사회 안의 체계나 구조를 오로지 목적을 이루는데 편리한 방편을 합법적으로 만들어 놓은 근본문제이다.
현대는 원격조정의 시대라는 문제
이 부분에서는 좀 원색적으로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우리사회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원격조정의 문제이다. 현대의 침략적 배경은 결코 물리적 힘으로 제압하는 방식의 시대가 아니다.
기술 경제 침략, 외교관계 정치적 침략,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문화적 침략 등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에 거쳐서 그 나라와 사회, 대상이 되는 국민들을 뇌사시키는 것이다.
뇌사시킨다는 것은, 자신들의 기존 국가중심 생각들을 빼버리고 그 자리에 다른 정신으로 채우는 길들이기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 시간의 길이가 50년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정보와 기술이 합치 된 원격조정이다. 나라 밖에서 나라를 제압하지 않고서도 가장 손쉽게 그 나라를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원격조정이다. 인간 세계의 발전에 따라서 이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약한 나라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처럼 우리를 둘러싼 강한 나라가 할 수 있는 성질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이를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이미 병원을 통한 원격조정 기술은 이미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전자 치료방식이다. 치료 과정을 통해서 몸 안에 무언가를 집어넣고 외부에서 적절하게 약물이나 그와 관계 되는 주사 주입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결합시켜서 진행해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것이 치료에 그치지 않고 정보로 전환 될 때, 온 국민들을 통제하는 건강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이런 시대가 열려 있다는 사실이다. 직접적으로 한 가지 예를 들어서 말해보도록 하겠다.
일직부터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齒) 치료가 원격조정의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혹시 이것을 이명으로 합법적인 개념을 이용하여 악용하는 것이라면 말이다.
본인이 나이를 먹다보니 이(齒)가 문제가 생겨서 지인의 소개로 치과에 갔다. 이(齒) 하나가 흔들려서 빠지기 직전에 있었다. 이(齒) 문제를 해결하려고 갔었는데, 옆의 이(齒) 두 개도 뿌리가 없어서 이(齒) 하나만 빼고 하면 2~3년 안에 다시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서 3개를 빼고 한쪽에 ‘보철’을 하자고 권했다.
전문가의 지도아래 그렇게 하고 난 이래, 그 이(齒)에서 어느 날부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너무 일정하게 미세한 소리로 지속적으로 들려오기 시작했다. 얼마나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지, 처음 약 보름 동안은 심리적으로 너무 괴롭혔다.
만일 자신을 다스릴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명(耳鳴)으로 알고 즉각 병원으로 가지만 병원으로부터 진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사회에서 지각이 열린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결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올 초 어느 날 이와 관련해서 소상하게 글을 기술해서 올린 적이 있다. 그런 즉각 들려오는 신호음이 달라졌다. 일정하지 않는 신호음이 들리거나 그 박자도 달라지는 것이었다. 즉, 템포와 시간의 길이나 아무 때나 들리던지 등, 주로 밤에 많이 들리고 물론 낮에도 들릴 때가 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것이 원격조정일 수 있다는 반증(反證)이다. 물론 맨 처음 의지적으로 감지하고 난 이래 한 번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즉, 스스로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는 것이다.
지금은 글을 쓰는 동안에는 들리지 않는다. 주로 낮에는 들리지 않은 편이다. 만일 이것이 정보와 관련이 있고, 아니면 어떤 특정 대상을 정신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방편이라면, 이 같은 원격조정 문제를 우리사회는 공론화해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즉, 무엇을 주장하려고 하느냐? 하면, 전혀 문제없이 지내던 자국민이 어느 날 이(齒) 하나가 문제가 생겨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지도아래 하라는 대로 하고 났더니 그 때부터 이명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이 치료 과정에서 잇몸과 이 뿌리에 연결되어 있는 신경, 그러니까 소리가 나게 하는 신경을 건들어서 압박을 하는 차원에서 나는 경우라면 본인에게 다행이고, 우리사회도 다행인 것이다.
하지만 세계화가 진행되는 현대에서 먼저는 기존 수많은 각 나라 기존 구조를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한 지구 국가로 몰아가야 하는 지구 배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각 나라에 원격조정과 같은 장치를 하는 당연한 수순이다.
왜냐하면 이를 충분히 가능하도록 기술적으로 열려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장 적합한 기술 분야는 의료분야가 되는 것이다. 왜인가? 모든 나라 국민들이 건강문제로 한 번 쯤은 병원을 찾고, 거기다가 좀 심각하면 장기간 입원을 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때 인체 안에 발전된 기술력으로 얼마든지 장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현대의 위험한 발전 세계의 이면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시행되는 조건의 국가로 작용 될 수 있다.
이를 좌시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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