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공격은 거의((당연히)) 일어난다. 다음과 같은 북한의 목적을 미국이 받아들일수는 없다. 북한의 목적은 (1) 3대, 4대 세습독재 정권을 인정받고자 하는 것, (2) 북한은 핵무기를 갖고 한국을 자기들 방식으로 통일해야 북한정권이 안정화된다고 믿고 있는데, 미국이 그것을 받아들일수는 없는 것, (3) 바로 그것을 목적으로 북한은 자기들의 핵무기를 갖고 미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려고 하고 있다. 그 핵심 목적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완전철수 시키고 한국으로 부터 미국의 손을 떼게 만드는 것, (4) 미국은 북한에게 이미, 미국의 동맹국이 되면 어떻겠느냐고 북한의 의도를 시험했지만 북한은 미국의 제의를 거절했다.

북한 독재정권이 미국의 제의를 받아들이면 북한의 3대, 4대, 5대 세습독재정권의 유지는 그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아닌 다른 사람이 북한의 권력자가 된다고 할지라도 독재정권이 될 것이고 그 독재정권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서 북한은 미국보다는 중국을 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북한은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미국과 가까운 친구가 되기는 어렵다.

(5) 북한이 미국의 입장이 되어서 중국을 견제하는 세력이 되기도 어려운 것이고, 북한은 독재권력을 포기하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한국을 북한식으로 통일하겠다는 목적을 버리지도 않을 사람들이다. 실제적으로 미국을 이길 군사능력은 못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존심은 엄청나게 쎄다. 또한 그렇다고 해서 북한독재정권이 조선인 본래의 조선민족주의적 전통정신과 민족주의 정신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으로 주체성을 강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즉 이기적 독재권력이고 이기적 목적일 뿐만 갖고서, 핵무기를 갖고 한국과 일본(미국의 동맹)을 침공하겠다는 위협과 행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대로 놔두고 볼 수 없는 상태임은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독재정권을 공격할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미국은 군사위성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우선 공군과 해군으로 북한의 핵무기및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중국공산당이 감히 개입할수는 없다. 1950년 6.25때와는 달리 미국은 그들의 개입을 차단할 것이다. 심지어는 미국이 대만과 본격적인 군사협력을 강화시키고 대만이 중국 남부를 위협하도록 권고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조차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티베트와 위그르등의 민족독립 활성화 운동을 지원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중국은 내분으로 휩쌓여갈 터전이 마련(!!)되게 된다. 국내사정도 시끄러워 질 개연성이 충분해 질 것이고, 중국전체의 경제력을 뒤로 퇴보시키기에 충분할 요소로 작용하게 될 한반도 분쟁 개입에 감이 나서지는 못한다.

때문에 이 차제제 미국이 북한 핵무기에 손을 보는 것이 낫다. 한국으로서도, 중국으로서도, 심지어 러시아로서도 말이다. 고집불통이 인 김정은을 꺽고 차라리 한반도를 종단하는 유라시아 철도까지 건설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김정은을 미국이 제거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김정은 뒤의 정권은 아무리 독재정권이 된다 할 지라도, 북한내의 여러가지 형편과 정황상 김정은처럼 독재세습까지 감행할 엄두는 못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공산당도 미국의 북한 핵무기 제거작전 및 공격에 개입할 명분은 사실상 없다.

어쩌면 자못 멍청한 소리를 지껄이고 행동하고 있는 문재인씨가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 미국군부는 미국의 움직임에 상당히 큰 방해가 될 것 같으면 문재인씨를 한국군부가 제거하도록 작용할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고 본다.

▶또한 미국이 한국에 무기를 팔고자 긴장을 조성한다는 시각들이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그런목적 있는 경우라면 구태여 미국이 세계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를 직접 타격하려고 할 필요성이 없어진다. 한국에게 무기를 대여하기만 한다 해도, 한국군을 활용하여 북한의 핵무기를 공격케 하도록 할 방법도 있는 것이고, 그 경우에 조차도 중국공산당의 반발이 있다면, 미국이 그들을 이해시키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도 자국을 방어할 권리가 있고 북한은 핵무기로 한국을 직접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예방공격의 일환으로 북한의 핵무기를 파괴하기 위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명분을 지닐수 있다.

시대와 국제정세와 한반도 정세와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 확실해 보이고 있는 문재인씨가 오히려 방해요소가 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이시기에 차라리 미국에 의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한반도 통일환경조성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문재인씨가 참으로 어리숙하게도 제위치를 잡지 못하고 방해하는 듯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면, 민족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서도 한국 군부는 문재인씨를 물러나게 해야만 될 것으로 본다. 문재인 그가 방해요소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미 문재인 그는 북한이 핵을 동결하면 그들의 독재정권을 인정하겠고 한국이 통일을 않겠다고 했다. 헌법은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대통령에게 명령하고 있다. 그는 정면으로 헌법을 위반했다. 거기에 대하여 문재인은 반역적인 언사를 한 것임이 명백하다. 또한 적을 이롭게 하는 언동임에 분명하다. 이른바 특전사 출신의 사람이 한국과 한국군을 배반한 것이다. 북한국민은 한국의 국민들이지만 북한의 3대 독재정권은 한국의 적임이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09-2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