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과 싸워 이긴 승자만이 악인을 응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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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윤민 작성일19-01-05 05:06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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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사람(대상)에게 동일한 뜻의 말을 하여도 어떤 사람의 말은 반항하지 않고 순종하여도, 어떤 사람의 말은 무시하고 반발하여 듣지 않습니다. 버릇 없이 자라난 자식이 전철칸에서 망난이 짓하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의 어머니가 조용히 하라고 소리칩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어머니의 말을 들은 둥 만 둥 하며 제 멎대로 뛰놉니다. 그런데 어떤 승객이 그 아이를 보고 조용히 하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그 승객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서는 금새 조용하게 지냅니다. 이처럼 동일한 아이에게 동일한 말을 하였는데도 어떤 사람의 말은 무시해 듣지 않고 어떤 사람의 말은 존중해 듣습니다. 이런 차이가 나는 까닭은, 각 사람의 말에 담겨 있는 권위(통치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만나 우왕좌왕하며 살기에 급급합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한 사람은 그 모든 위기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깨워 위기 상황을 알려 줄 때 그는 도리어 그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고 또 바람과 파도마저도 잠잠하라고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바람과 바다가 순종하여 고요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감히 죽음(죄악)의 거센 바람과 흉용한 파도에게 명령할 엄두도 못내고 다만 그것들로부터 살아남기에 급급한데, 예수님 한분만은 바람과 파도를 꾸짖고 임의대로 천방지축하지 못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런 차이 또한 각 사람이 갖고 있는 권위(통치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권위를 카리스마라고 합니다. 그러나 카리스마의 실체가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생성되어 사람에게 갖추어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사람의 권위(카리스마)는 죽음(죄악)의 세력들을 다스리는 통치력입니다. 이런 통치력은 자신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순종력에서만 생성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단순히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곧 슈퍼맨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 같은 권위를 가졌다고 하나, 그 실상인즉 하나님께 대한 지극한 순종력 때문에 그 같은 막강한 통치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아버지의 말씀을 한 말씀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죽기까지 순종한 그의 순종력이 그대로 막강 통치력으로 나타나 만물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동일한 형상을 지닌 이웃 사람들에 대해서는 예수님처럼 형제자매로 취급해 사랑하고 존중하여야 하지만, 죽음에 속한 반생명의 범죄자들과 재해들과 물질들과 악령들에 대해서는 생명의 권위로 정복해 다스려야 합니다.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태복음 17:20) 하셨고 또,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누가복음 17:6)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까닭 없이 미워해 멸망시키려는 사단과 김일성 일가들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과 우국지사들을 주적으로 취급해 싸워 이겨려 하나, 그 대신 자신들보다 뛰어난 악령인 김일성 일가들이나 또 자신들보다 육적으로 덩치가 큰 삼라만상이나 짐승 같은 주변 강대국들이나 또 자기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미세한 질병들에 대해서는 굴종해 그것들의 습성을 존중해 주고 화목하는 것으로 불노장생하려 합니다. 즉 사랑하고 존중하여야 할 이웃 사람(자국민)들과는 사생결단으로 싸워 이겨야 할 주적으로 취급하면서도, 정작 대적하여야 할 적국과 악령과 삼라만상과 질병들에 대해서는 머리 조아려 경배하고 그들의 자비심 아래 생존하려 합니다.
예수님이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쫓아내고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하게 할 정도의 권위, 곧 산을 옮기고 또 육지에서 생존하는 뽕나무더러 바다에서 생존토록 명할 수 있는 막강 통치력으로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을 죽이는 일에는 사용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싸워 이겨야 할 주적은 자기를 미워해 죽이려는 무지몽매한 철부지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당한(?) 명령, 곧 십자가를 지는 일 같은 것은 무시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단의 불효불충한 반역 사상을 대적해 이기는 것이 주된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순종을 요구하는 까닭은, 그 순종력으로 그들을 까닭 없이 미워해 대적하는 모든 것들을 정복해 다스리는 능력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서든 하나님의 아들된 사람(왕손)들은 상왕 되시는 아버지의 뜻과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고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모본을 보여 주었으나, 하나님을 거역한 사단만큰은 아무리 복음에 속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자신들에게 해되는 십자가를 지는 일들을 시킬 때에는 그 명령을 거역해 하나님이 피조물(자녀)에 대한 나쁜 고정관념을 깨뜨려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사단의 이 같은 반역(불효불충) 사상을 대적해 예수님이 자신의 유일한 동반자인 육신의 목숨이 죽끼까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킨 것은, 그러한 순종력에서 발생되는 막강한 통치력만이 인간 육신의 목숨을 지배장악하려는 죽음의 모든 권세를 깨뜨려 이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단순히 하나님의 독생자, 곧 슈퍼맨이시기 때문에 죽음까지도 정복해 이길 수 있다는 막연한 숭배 사상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이 사단의 반역 사상을 대적해 싸워 이긴 순종력 때문에 그 같은 통치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참된 예수를 믿고 자신들도 자기 당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순종력에서 발생되는 막강 통치력으로 죽음에 속한 반역의 무리들과 죄악들과 질병들과 우주만물을 정복해 다스리길 바랍니다.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는 하늘에 속한 의인들과 땅에 속한 악인들의 시선이 총 집중되어 예수님의 순종력, 곧 사단의 거역 사상을 대적해 이기려는 하늘(하나님과 천군천사들)의 뜻이 땅(지상의 사람들)에서도 이루어지는 일들을 관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을 썩어 부패케 하는 육적인 기복신앙에서 떠나 예수님과 같이 탐욕의 죄악마저 대적해 피흘리기까지 싸워 이긴 순종력에서 발생되는 막강 통치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온 세상을 진리의 말씀으로 밝게 비추어야 할 빛된 나라의 선민들이 되어 갖고 국법과 국민을 대적해 일어나는 죽음의 죄경화 종북 세력들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이 참담한 현실은, 오직 하나님께 대한 순종력에서 생성되는 통치력으로만 바로 잡을 수 있을 뿐, 인간들이 연구개발한 전술전략과 무기로서는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한반도에서 발생된 거센 바람과 흉용한 파도는 오직 죄악을 대적해 싸워 이긴 경력에서 발생된 권위의 통치력으로만 잠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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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 선거는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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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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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감옥이다.
또한 북조선은 이것들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
다만 박근혜 대통령은 제외 할 것을 권한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의해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용서 받을 수 있는 성질의 범죄가 아니기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두 장병의 다리를 절단한 민족반역자들이 살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뿐이다.
제 2의 6.25를 통한 남북 공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천안함과 지뢰공작은 제2 통킹만 사건, 제3 통킹만 사건으로 전쟁 명분을 제공하였고,
북조선을 미치광이 국가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민 너희들은 북녘의 2500만 국민을 배신한 것이다.
북녘의 2500만 국민들은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5000만 대한민국 짐승들
짐승들과 동맹을 유지하고자 하는 미합중국 국민은 없다.
북조선은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을 국제 형사재판소에 제소하고 이것들의 모든 재산을 압류하는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교란공작에 의한 북조선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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