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중대한 시기이다.
유권자 개개인들이 후보자들의 인생 전체를 검증 못한다.
그러니까 모든 언론사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이 대선후보자들의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전인생들을 철저히 검증하고, 주변인들을 철저히 검증
해서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그러한 막중한 책무를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또다시 친일민족반역자들이 국가를 파괴하고, 우리겨레를 파괴하고, 대신에
일본국이득을 위해 일하는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모든 유권자들의 생각, 판단력, 분석력, 철학, 가치관에 영향을 주어서
대선후보를 선택하는 결정을 올바르게 할 진실을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KBS, MBC, SBS, JTBC, YTN,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등은 야4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서 후보들을 철저히 검증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KBS, MBC, SBS, JTBC, YTN,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등의 언론사들과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이 심층취재를 해서 검증보도를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들의 대선후보들이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인생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후보주변의 인물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지상파들과 종편들에서 각각의 정당의 후보자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짜여진 토론으로는 절대 후보들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또다시 이명박과 박근혜처럼 조작된 이미지들과 조작된 지지율로 대통령선거
에서 조작된 부정선거, 조작된 부정투표로 정권을 갈취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각각의 지상파언론사들, 각각의 종합편성사들 등은 철저하게 각
후보들의 인생전체를 검증하고, 주변의 같이 정치하는 모든이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각각의 방송사들이 분담해서라도 모든 후보들이 태어나서, 살아온 모든
인생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후보들간의 방송토론은 절대 검증할 수 없습니다.
또다시 후보들을 껍데기 검증하는 것으로, 너무 짧은 시간의 토론은 어떤
검증의미도 없습니다.
부디, 모든 언론들은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더이상의 참혹한 희생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대선후보들의 일생과 주변인들을 전부 검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