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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의 참상은 오래 전에 예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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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망강 작성일18-12-24 18:41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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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이사야 59:1~5)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이사야 59:6~10)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이사야 59:11~15)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사야 59:16~2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 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예레미야 5:1~5)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예레미야 5:6~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보라 내가 한 나라를 원방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나라이라 그 방언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예레미야 5:11~15)

 "그 전통은 열린 묘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 그들이 네 자녀들의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떼와 소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의뢰하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치는 아니하리라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예레미야 5:16~20)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예레미야 5:21~25)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예레미야 5:26~31)

 오늘날 이 땅의 참된 주인공들인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종북 좌파 세력들에게 무언가 잘못해 저들에게 짓밟혀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을 만드사 민족들로 하여금 나라들을 세우도록 허락하고 그들의 경계선을 규정하신 만왕의 왕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범죄한 죄악 때문에 하나님이 이성 없는 저들 종북 세력들을 몽둥이 삼아 우리들을 징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뉘우쳐 회개하여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실 뿐, 김일성 일가들을 배경 삼은 종북 세력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하면, 하나님이 저들을 우리 손에 붙여 북한 주민과 이 국민을 괴롭힌 악행을 심문해 원수 갚도록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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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모친 마이라는 요셉과 약혼자였다.

요셉이 출장간 사이 마이라는 이미 임신해 있었다.

그 이후 결혼한 것이다.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전에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즐기고 임신 했던지

다른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것이다.

 

마리아는 처녀였지만,

유대 율법상 처녀의 임신은 용납되지 않았고,

돌로 쳐 죽여도 할말 없었다.

 

마리아는 고향 유대인들의 의해서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마리아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요셉과 결혼 후 고향을 떠났다.

 

기독교인들이신화를 도용하여

예수의 임신을 성령잉태로 조작,

마리아는 순결한 동정녀(?G처녀),

예수는 남녀관계가 아닌 성령인 신에 의한 임신으로 조작했다.

 

예수는 스스로 인자(人子), 즉 사람의 아들이라 했고,

누구던지 남녀관계없이 태어날 수 없다고 했다.

예수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나 증거는 없다.

 

단, 예수이전에 그리이스-로마신화에는 똑같은 행적이 있다.

 

예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남편은 요셉이다.

 

그러나 요셉이 마리아와 결혼하기도 전에 마리아는 임신한 상태였다.

​남편의 아이가 아닌 남의 아이를 임신했을때

고대인들이 자신의 혼외자식을 정당화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인 방법은

자신이 사람과의 성관계가 아닌 신과의 성관게, 또는 신의 영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임신했다고

둘러대는 방식이었다.

 

즉 사생아는 모두 신의 자식이라고 불렸다.

 

신의 아들인 예수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니 의학적으로는 사생아가 맞다.

그러나 변명학적으로는 신의 아들이라 부를수 있다.

우리 모두는 하늘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늘이고 하늘은 우주고 우주에서 모든 생명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절대신이란 하나님 하늘 우주을 말한다.

모든 생명은 우주에서 태어나 우주에서 생을 마감한다.

이것이 바로 신이다.

우주는 존재 자체이지 어떻게 하지는 않는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은 허구에 불과하다.

​인격체가 없는 하늘을 신으로 둔갑시켜 인격체가 있는 것처럼 사기치고

이를 이용하여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오지예수를 주장하며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상대방을 악으로 몰아 공격하고 죽이고 고문하고 전쟁을 읽으키고

정말 악마의 종교다.

겉으로는 천사처럼 가면을 쓰고 있지만 본 보습은 악마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에게는 요셉의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다.

요셉은 혼전에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마리아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요셉은 사생아 예수를 증오하였으며,

결국 예수가 성인식을 간신히 넘긴 12세가 되자 집에서 쫓아냈다.​

예수 역시 자신의 아버지가 아닌 요셉에게 관심도 없었으며

죽는날까지 요셉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없었다. ​

 

 결국 예수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데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신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독교다.

예수를 신격화 하고

각자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또는 인간의 나약함을 신에 의지 하여,

죽음의 두려움과 마음의 안정, 의지와 믿음으로 정신적인 위로를 을 얻기 위하여

예수라는 신을 만든 것이다..

 

결국 예수와 기독교는 가짜고 사이비고 이단이고 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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