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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용암수도장 이사장 김찬성 성격과 행실 등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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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성조 작성일18-12-25 10:14 조회11,16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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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청주 용암수도장 이사장 김 찬성(외삼촌)의 인물에 대하여..

내가 58년 동안 본 것을 이곳에 올리며 고발합니다.

 
1) 많은 공부는 하지 못했지만 사리 판단과 사람을 사귀는 것을 잘함

   (때로는 감언이설로 사람을 농락하는 것을 보면서..)


2) 대순진리회(태극도)를 믿으면서 신들린 것, 처럼 종교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집착이 아주 강함
   (그렇게 했으니 최고의 경지에 올랐고..)


3) 현제는 친, 인척간 배척을 당했음.

    (마지못해 친, 인척들이 만나지만 김 찬성을 찾아가지는 않음. 좋지않은 구설수)

 

4) 김 찬성은 여주에 찾아와 집과 토지를 팔고 부산 감천동으로 이사를 오기 전까지
   도통받고 부모님을 달래며
잘 관리해 준다고 했던 사실이 있음.

   아버지 5촌인 조규행아저씨가 항의하자 왠 참견이냐고하는 김 찬성에게 야단

   치며 공갈치지 말라는 증거서류도 있습니다.

 

5) 거짓말을 아주 잘함.

    (자기가 한 말을 기억을 못하는지 그 때, 그 때마다 딴 말하며 감언이설로 상황을
    모면하여 빠져나갈 
생각만 하고 주위에서 조차 평판이 좋지 않게 봅니다)

 

6) 우리 부모님을 꼬드켜서 조카인 나를 중곡동 도장에서 결혼식을 하라고 하면서 
   하지않으면 오지 않겠다고
하며 끝내는 부모님에게 압력을 넣었습니다.

   (내가 서울에서 아주 좋은  종로구 신혼예식장을 예약했는데 외삼촌 때문에 계

   약금 손실 보았음. 자기 자식들은 다른 곳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

   외삼촌 맞지요?)

 

7) 김 찬성은 23세에 큰 외삼촌집에 들려 밭, 논을 팔아 도와 달라고 했고 그러면 
   도통이 된다고 했습니다.

   (큰 외삼촌이 허무 맹랑한 말을 한 김 찬성에게 우리는 그렇게 팔아서 널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들인 용복이 형이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후에,  여주에서 잘 
   살아가던 우리 부모님집에
찾아와서 감언이설로 우리 부모님을 속이고 우리 재

   산을 손실나게 했고 김찬성은 승승 장구 했습니다.)

 

8) 김 찬성은 8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나 빈 털털이였습니다.

   우리 재산을 잘 관리해준다는 명목하에 꼬트려서 갈취해 도전 박 한경을 만나 
   승승장구하며 
우리 재산 44억 2천만원을 태극도에 팔아먹었는지, 갔다 바쳤는지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버림, 그럼 왜 우리가 여주에 있지 서울서 살고 있나요?

   준 사람은 기억하는데 가져간 사람이 기억을 하겠어요 오리발 내는데..

 

9) 2016.11.16. 김 찬성은 44억 2천만원을 온양유소에서 속히 달라고 하니 도움을
   주겠다 라고 약속 했습니다.

   김 찬성을 만나 항의하고 집으로 돌아와 문자로 항의 하자12.28 (1,000 만원을 
   기업은행 통장으로 입금 해
주었습니다. 그 후, 더이상 주지를 않고 있으며 한달

   에 20~30만원을 준다고 함

   어머니가 요양원에 있는데 앞으로 1년도 못살고 허약한데 고작 1년에 200~300
   만원을 주겠다는 발상에
어머니께 이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플까 말도 못했으며.

   토지를 찾아달라는 어머니 육성녹음도 있습니다.


   김 찬성은 이제는 오래 되었으니 법적 책임이 없어 라며 말을 하는 것이 었습니
   다. 이것은 법적을 떠나 인정을 하는 것 입니다.)

 

10) 현재 재산이 건물과 토지 등 곳곳에 1,000 억원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실장과 성감, 외수 등을 앞세워 법적으로 하든지 재산이 없다고 합니다.

     (가평, 단양, 아산시 배봉, 이천, 부평, 등에 토자가 있으며 온양주유소 427평, 
     뒷쪽에 자기의 기념관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11) 작년에 김 찬성의 바로 위 누나인 원주 이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외삼촌은 나에게는 이모 문상에 다녀왔다고 거짓을 하면서 자기 누나가 돌아
     가셨는데도 찾아 가보지도 않은 사람이 나의 외삼촌 맞습니까? 나중에 어떨하
     려고요 네! )


12) 김 찬성 과 부인 이 점순이 우리 토지라는 것을 인정한 것

     어머니가 20여년 전, 김 찬성괴 이 점순에게 부산 감천2동에 우리토지라는 
     자필과 주민증을 복사, 전화번호를 A4 용지에 적어준 문서가 있습니다.)

 

13) 김 찬성(외삼촌) 내가 사람들에게 듣기에  나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종교지도자라면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되는 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그래야 존중해주고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

.

 우리 재산을 손실나게 한 김 찬성은 법적운운하지만 이것이 법적으로만 해결되는
것인지 묻겠습니다.

이렇게 나가면 우리 형재들이 당신들을 가만히 놔 두겠습니까? 내 동생들이
당신들을 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7주일 안으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더 큰 시련을 당하고 또 다른 것을
공개 할 것이며 거기에 따르

는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17. 07. 14.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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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투쟁한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가로채서  자신을 독립유공자로 포장하여 인정받고 국가의 포상금과 지원금을 받아  수십억을  가로첸  사람과 그가족들그리고 이를 만들어낸 브로커들과 이사실을 알고도 수십년간  방치한 관련자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가짜임이  밝혀진 가짜 독립유공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국가의 비호아래 

버젖히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었고 지금 현재까지도 66명이나  안치되어 있음이  보도 되었다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그 가족들이 국가의 공금을 수십억이나 받아 챙겼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일제 강점기 목숨걸고 투쟁한 독립투사를  국가가 두번 죽이는 것이요  국가가  도대체 뭐하는 것이냐는질문을 던지게하는 사건이다  이 사건은 국가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정부는 즉각 국회와 협의하여  가짜독립유공자 처벌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가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자들을 국가반역죄로 다스리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처벌하고 가짜독립유공자들을 국립묘지에서 파묘하고 이장하라


                                              201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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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둥지님의 댓글

둥지 작성일

대순리회(대 미륵선도장(청주시 소제)
김찬성 (외삼촌) 선도장
김미영비서와 선감 등에게 여러번에 걸처 보상을 해준다는 언질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도덕성으로 결여되고 변진된 종교인들의 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종교지도자는 말과 행동이 같아야하는 것은 행실이 반듯해야 존경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청와대와 종교계에 도덕성의 문제를 알리겠습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대순진리회 김찬성(외삼촌)
김찬성 대미륵선도장님과 임원들은 적극적으로 보상에 대해 임 할 것을 고지합니다
앞으로 임하지 않을 때는 이보다 더큰 시련을 맞이할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2틀 후, 보상을 해준다고 엄선감의 말을 듣고 인터넷에 올린 수 많은 글들을 삭제를 했지만 아직도 나서지 않고 있기에  다시한번 글로 보냅니다
보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청와대와 관계기관에 청원을 올릴 것입니다
조카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합니다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행동이 반듯하지 못하면 마음고생하고 남들의 시선을 피해 갈수 없다는것을 아십시오 명예는 하루아침에 물거품.됨을 아시기 바랍니다 속히 우리재산을. 돌려주십시오 그 많은 재산 어떻게 하려고요. 오리의 속담에 공든띱이 무더지면 명예는. 물론이고 하루 아짐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우리 부모님 김옥순과 조관행의 살아생전 외삼촌을 믿었다가 말년에 가서 대순 진리회와 처남인 김찬성에게 속아. 논과 밭2600평을 팔아 부산으로외삼촌의 거짓말에 속아 이사를 가서 재산 다 팻기고 늘 한탄만 하셨습니다 김찬성 나와 내
어동생과 남동생 문진이 에게 죄값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삼촌 가족들은 잘 살아가고 있지요? 내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잘 살아가는지 보겠습니다. 외삼촌인 김찬성 그리고 오숙모도 귀 기울려서 우리재산을 돌려주시든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 도 두아들 정호와 대호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호 45살, 대호 42살 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십시오  대호는 장교 중위로 제대를 했습니다. 외삼촌이 전에 몇번인가 우리재산에 대한 피해를 외삼촌에게 이야기를 나누
면서 몇차례 도와 준다면서 지금까지 함흥차사 였습니다 왜?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십니까?
짧은.시일 안에 청와대와 신운사에  투고 할겁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부모님들께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이 정신사간 외삼촌 김찬성
생각만 하면 분하고 원통합니다
김찬성 외삼촌은 책임을 져야하며 외숙모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두분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가족들의 고통을 잘 아시길 바랍니다 짧은 시일안에 보상을 해 주지않으면 일간지와 청와대에 우편을 보내겠습니다

대순진리회 청주, 용암수도장 김찬성은 각성해야 합니다

건운진님의 댓글

건운진 작성일

나무위키에 링크 넣어드렸습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세상일이 잘 되려면 책임의식을 갖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도 저것도 어벌쩡하게 또 넘어가려고 한다
이것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죄를 짓고 살아갈 수는 없다
마음씨가 좋으셨던 부모님 생각이 난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비워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참 기가 막힌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엄미용선감님 외삼촌인 김찬성 회장님께 전했을 것인데 왜? 약속을 지키지않고 아무말이 없습니까?
또 외삼촌인 김찬성 처럼 거짓말을 하는입 것입니까? 종교인은 말하는 것과 행동이 바르게 이행 되어야 합니다 한치앞가림도 못하는 인간들...

서정임님의 댓글

서정임 작성일

친 인척간에 돈문제로 인해서 서로  잘 협력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칭주시 대순진리희 용암수도장 김찬성 귀하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김찬성 (대순진리회 회장)
외삼촌은 그렇게 생각이 없으십니까?
어머님 돌아가셨을적에 오삼촌 누나 김옥순 장례 때
오시지도 않고 용암수도장 종교인들만 보내셨지요
어머니가 살아생전 김찬성 외삼촌을 많이 좄아하셨습니다
늘 이삼촌 자랑을 하시면서 너희들도 외삼촌을 따라 잘 믿으라고 늘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록 나의 어머니지만 착하시고 자식걱정 많이하시고, 외삼촌을 좋아하셨고 그러나 외삼촌은 종교에만 심취해 우리가족은 나몰라라 하셨지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논과 밭을 다 팔게하여 대순 진리회에 헌납한 것은 대단히 잘못 한 것입니다 논과 밭 13마지기 다 팔게해 부산 감천으로 이사오게한 후, 재산들이 다 없어졌어요? 그 재산들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십시오 논, 밭 등, 44억원 입니다 평생부모님이 일구어논 재산들을 외삼촌 김찬성 으로 인해 다 없어졌어요?
책임을 지셔야지요? 이것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유야무야 하시면 큰일납니다 내 아들들 정호, 대호 가 있습니다 43세 39세 입니다 아들들도. 외삼촌과 외숙모에 대해 또 자식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요 오래 전, 보상을 해주신다는 말씀 반드시 지키십시요 내가 많이 상기시겼어요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눈시울 불혔잖어요 어른이시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덕준이 하준이. 명준이도 있잖어요 우리. 자식들은 생각도 안나나요? 다 형제들입니다
속히 만나서 우너의 재산 어느정도 해 주십시요
이 문제로 계속적으로 하고 싶지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아직도 청주 소재
대순진리회 김찬성 회장, 외삼촌은 고의적으로 우리의 재산을 대순진리회세 갔다 바치고 또 일부는 갈취하고 자신의 가족만 누님인 나의 어머니와 우리가족들은 나 몰나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재산 손실분 44억원 속히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0억이나 되는 값비싼 부처상 같은 것이나 매입을 하려하고 줄돈은 주지않고 정신이 바르지가 않습니다
나이 90살 되었는데도 마음과 정신은.엉뚱한 곳에 돈을 쓰려고 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바로보고 생각하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우리의 재산 44억원, 돌려주든지. 보상을 해 주든지 속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카 조성민입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김찬성 대순진리회 용암수도장

속히 우리의 재산 44억윈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종교인은 거짓을 하면 안됩니다

조성민님의 댓글

조성민 작성일

아이들도 아니고 어른이 말과 행동이 바르지 못하며 아랫사람들이 우습게보고 따르지 않습니다 뒤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종교지도자 라면 속히 우리의 대산 44억원을 돌려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청주 대순진리회 용암수도장 김찬성 외삼촌은
조성민과 여동생들에게 보상을 속히 해주실 것을 약속하시길 바랍니다 짧은 시일 안으로? 해 주지않으면 일간와 청와대 등에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 할 것입니다
김 찬성 은 속히 우리의 재산 44억원을 돌려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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